- 어제 집에서 책 가져옴(Zoom, 블로그관련,부동산 관련 책 2개)
- 잠을 잘 잠(어제)
- 9 to 6를 터미네이트하다 ㅋ (그것만으로 박수, 짝짝)
bad
오늘 잘 먹진 못함
밥 맛도 없고
소화도 잘 안 됐음
결국 밤에 스타맥스인가?걸쭉한 약 먹음
팀장님이 없는데서도 팀장님 눈치보느라 힘들었다
good
익숙하지 않은 티스토리에 글을 쓰고 있다. 와우!
티스토리는 아직 글쓰기 버튼이 어디 있는지 찾는 것도 힘들다
결심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결심을 잘한듯
결정이 힘든 건 당연한 일이다. (안님에게 카톡보냄)